▲ 사진제공=한컬쳐피아

김유나가 ‘일어나’로 또 다시 신인 가수상을 차지했다.

지난 11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는 ‘2017 대한민국예술문화 스타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특히 이날 김유나는 신인 가수상을 수상하며 데뷔 3개월만에 4번째 수상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김유나는 BHP와 함께 축하무대에서 활기 넘치는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재치 넘치는 모습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문화대상 연기자는 최불암.정혜선이, 방송인에는 국민MC 송해, 가수부문은 남진, 인순이 등이 수상했고, 성인가요스타 대상에는 유지나 이동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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