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 에버 앤더슨 엄마 밀라 요보비치와 함께 출연 "눈동자 색이 똑같아"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1-16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제공=밀라 요보비치 인스타그램)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출연한 밀라요보비치의 딸 에버 앤더슨이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밀라 요보비치는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 개봉 전 프로모션 차 한국을 방문했다. 기자간담회에서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은 남편을 만나게 해준 영화"라면서 "이번에는 딸이 출연한다. 듯 깊은 영화"라고 말했다.

밀라 요보비치는 평소 인스타그램에 딸의 사진을 게재하며 딸 사랑을 과시했다. 도쿄 프로모션에서는 에버 앤더슨이 레드카펫 위에 나타나기도 했다.


한편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은 1월 25일 개봉하며 이준기가 특별출연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