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손 전 대표는 출국에 앞서 "한미관계가 굳건해질 수 있도록, 든든해질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 오겠다"며 "많이 만나고 많이 보고 22일 돌아와 국민주권개혁회의 창립대회 때 뵙겠다”고 말했다.
앞서 손 전 대표는 전날 KBS 특별기획 '대선주자에게 듣는다'에 출연, "트럼프 대통령을 우리가 잘 모르지 않나. 교류도 별로 없다"며 "트럼프 진영과 교류를 갖추는 것은 우리 국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취임식 참석이) 한미동맹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