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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공조' 포스터) |
영화 ‘공조’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일 ‘공조’(감독 김성훈)은 관객 수 35만 2305명으로 이날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5만3978명으로 개봉 첫 주말 100만명을 넘어섰다.
같은 날 개봉한 ‘더킹’은 이날 관객 수 52만5433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한국 영화의 쌍끌이 흥행몰이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모아나’(감독 론 클레멘츠, 존 머스커)는 관객 수 14만5253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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