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공조 |
하지만 2위는 더 킹으로 점유율 31.8%, 일간212,439명, 누적2,585,387명 청불영화다. 누적관객수는 공조보다 70만정도 앞서고 있다.
3위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이 차지했다. 점유율 11.1% 일간72,740명, 누적144,181명이다.
4위 모아나 점유율6.0% 일간42,945명, 누적1,430,355명이다. 12세 관람가로 온가족이 볼 수 있다.
너의 이름은 점유율5.8% 일간39,423명 누적3,212,669명으로 5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