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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재심'(감독 김태윤)은 일일 관객 수 8만 7925명을 모아 전체 박스오피스 2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3만 5649명.
지난 15일 개봉한 '재심'은 개봉 열흘 동안 무서운 기세로 관객을 끌어모으며 한국 영화 중 최고 순위를 기록 중이다.
이날 다음 순위를 차지한 영화는 '싱글라이더'로, 3만 9873명 동원과 함께 전체 박스오피스 3위, 한국 영화 중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재심'과 '싱글라이더' 모두 쏟아지는 신작 외화 가운데 살아남아 흥행세를 톡톡히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는 15만 150명을 모은 '23아이덴티티'가 차지했으며, 4위는 '조작된 도시'가 3만 7364명 동원과 함께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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