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 예술시장’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3-20 13: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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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에서 미니어처 한복, 한지공예, 목공예, 야생화자수, 핸드메이드 모자 등 다채로운 공예품들이 판매되는 ‘2017 마로니에 예술시장’이 열렸다. 사진은 예술시장 방문객들이 진열돼있는 공예품들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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