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은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을 가진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시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명품강소기업 전단계로 Pre-명품강소기업을 10개사 선정하며,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3일 현재 본사와 주사업장이 광주에 위치한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산업이다.
선정 조건은 명품강소기업은 매출액 50억 원 이상(지식서비스산업은 10억 원 이상)이면서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 5% 이상이거나,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율이 1% 이상인 기업이다.
또, Pre-명품강소기업은 매출액 10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지식서비스산업은 이상 10억 원 미만)으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율이 3% 이상인 기업이다.
Pre-명품강소기업과 명품강소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업 진단 컨설팅, 성장전략 마련, 해외마케팅 등 기업 중심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12일까지 광주테크노파크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광주테크노파크에 문의하면 된다.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오는 7월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2014년부터 2016년까지 90개사가 명품강소기업으로 지정돼 자금지원과 종합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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