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광주경찰청에 사회적 약자 지원 후원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6-22 22: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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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조환익 한전 사장, 이기창 광주지방경찰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여영준 기자]한국전력은 지난 20일 나주 본사에서 광주지방경찰청에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한전에 따르면 이번 후원금은 범죄 피해자와 교정이 필요한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생활비, 심리 및 정신과 치료비, 장학금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지난해 5월 2000만원 후원에 이어 두 번째다.

광주지방경찰청은 가정폭력, 학교폭력, 성폭력과 아동 학대 등 보호와 지원을 필요로 하는 피해자와 교정이 필요한 가해자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14년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선정위원회를 거쳐 현재까지 54명의 사회적 약자에게 약 1억원을 지원했다.

조환익 사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한전은 앞으로도 생활범죄 피해자 지원과 범죄예방을 통해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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