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제2연평해전 전사자 가족에 ‘홈IoT 대표 서비스 8종’ 3년간 무상지원

이진원 / yj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6-29 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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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LG유플러스 관계자로부터 제2차연평해전 참전용사인 고(故) 윤영하 소령의 아버지인 윤두호씨(오른쪽)가 유족을 대표해 무상지원 서비스 지원 협약서를 전달받고 있는 모습.(사진제공=LG유플러스)
[시민일보=이진원 기자]LG유플러스가 제2연평대전 당시 전사한 6명의 장병들 가족에게 ‘홈IoT 대표 서비스’ 8종을 3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2연평해전 전사장병의 숭고한 헌신을 존중하고, 유가족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3년 간 무상으로 지원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제2연평해전 참전용사인 고(故) 윤영하 소령의 부친 윤두호씨는 “평소 써보고 싶었던 IoT 서비스를 이용하게 돼 가정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연평해전 참전용사를 잊지 않고 기억해 준 LG유플러스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군과의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전군 병영생활관내에서 공용 휴대폰을 통해 가족과 친지의 전화를 일정한 시간 동안 받을 수 있게 지원하는 ‘병사 수신용 공용 휴대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LG유플러스는 2016년 1월30일부터 총 3년간 전군 공용 휴대폰 약 4만5000대의 요금 무상지원과 통화품질 향상을 위한 통신 중계기 신설, 유지보수 등 무상지원 등 총 600억원 상당의 서비스를 지원해 장병 복지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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