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원내 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를 통해 당초 김후보자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부적격 의견과 적격 의견을 동일 분량으로 병기하는 방식으로 청문보고서 채택에 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송영무, 조대엽 두 후보자에 대해서는 기존의 입장대로 보고서 채택에 불응, 해당 상임위의 전체회의에 불참키로 했다.
또 국민의당은 추가경정예산안 및 정부조직법 심사에 참석키로 했다.
최 원내 대변인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7월 국회에서 상임위별 추경 심사를 시작하고,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심사를 개시하도록 한다는 결정을 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