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외부게공 |
세계 최고의 축구 무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가 2017-18시즌 개막을 맞는 가운데 토트넘 소속의 손흥민의 연봉 역시 주목받고 있다.
손홍민은 차붐이 활약했던 레버쿠젠과 150억원 이적료로 5년간 계약을 맺은 후 10골이상의 활약을 보이며 레버쿠젠의 주전 공격수로 입지를 확보했다.
이후 올시즌 프리미엄 리그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기존 한국의 유럽 리그 최대골은 차붐의 분데리스리가 시즌 19골을 넘는 20-21호골을 넣으며 기록 행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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