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비난 확산’... 히딩크 “월드컵 수장 관심 있다?” 논란 증폭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10-08 12: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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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주영 논란에 주목 받는 히딩크)
국가대표 수비수 김주영이 축구계 이슈에 등극했다.

8일 정오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김주영’이 떠오르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국은 지난 7일 러시아와의 평가전에서 김주영의 연속 자책골로 인해 충격적 패배를 당한 가운데, 각종 비난 속 최근 급부상한 히딩크의 돌발 발언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더욱이 히딩크 측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우리 국민이 원한다면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을 수 있다”는 발언해 논란을 불러일으킨 상황이다.

네델란드 출신 히딩크는 1946년 11월 8일에 태어났으며 1998년 FIFA 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4위,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을 4위,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오스트레일리아를 16강에 올린 경력으로 잘 알려져 있다.

더욱이 히딩크는 2006년 FIFA 월드컵이 끝난 이후, 러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러시아를 UEFA 유로 2008 4강에 진출시켰으며 한때 첼시 FC의 임시 감독직을 수행했다.

한편, 서울 출신 김주영은 1988년 7월 9일에 태어났으며 포지션은 센터벡으로 활약 중이다.

김주영은 중국 슈퍼리그 허베이 화샤 싱푸 소속으로, 2014년 K리그 대상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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