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한국 축구... “모로코 승패의 열쇠는 손흥민?” 논란 확산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10-10 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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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 모로코 경기의 핵심 손흥민)
위기의 한국 축구가 모로코와 대결을 통해 회생을 꿈꾸고 있다.

10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한국 모로코’가 떠오르며 핫이슈에 등극했다.

특히, 한국과 모로코 경기에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 승패의 핵심으로 손꼽히는 손흥민의 부활이 새로운 화제로 급부상 중이다.

지난 7일 러시아에 2점차로 패배한 한국은 모로코를 상대로 부진 탈출이 절실한 상황 속에서 주포 손흥민의 계속된 득점 침묵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더욱이 손흥민은 지난해 10월 6일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3차전 카타르전 이후 1년 가까이 A매치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이와는 반대로 2010년 12월 30일 시리아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국가대표로 데뷔한 손흥민은 아프리카 팀과 총 4번을 만나 2경기에서 골을 넣은 경험이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신태용 감독의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모로코와 두 번째 평가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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