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5G 융합서비스’ 아이디어 공모 접수

이진원 / yj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10-14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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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4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공모 접수받아
무인관제 · 지능형 원격제어등 4개분야서 공모
“아이디어 실질적 서비스로 거듭나도록 할 것”


[시민일보=이진원 기자]LG유플러스가 다가오는 ‘5G 시대’를 대비해 미래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개발하기 위한 ‘5G 융합서비스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5G 융합서비스 공모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가코리아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것으로, ▲차세대 미디어 ▲무인관제 및 지능형 원격제어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카 ▲스마트 시티 등 총 4가지 분야에서 전도유망한 미래 기술과 사업모델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차세대 미디어 분야는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홀로그램 등과 같은 ‘실감’ 서비스와 가상현실과 인터넷 기술이 결합된 영상회의 시스템인 ‘텔레프레즌스’와 자유시점·트래킹 미디어 전송, 개인방송에 대한 기술 또는 사업 제안서를 접수 받는다.


또 ▲무인관제 및 지능형 원격제어 분야(드론, 로봇, 원격 제어, 스마트 산업 서비스) ▲자율주행·커넥티드카 분야(차량과 차량 사이의 무선통신인 ‘V2X’ 응용 서비스 등 포함) ▲스마트시티 분야[지능형 폐쇄회로(CC)TV, 스마트 교통 서비스, 미래 에너지 관련] 등에서도 공모를 받는다.


신청방법은 오는 11월24일까지 LG유플러스 홈페이지의 기업·중소업자 페이지에서 고객지원 이벤트 창에서 신청서와 서비스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5G 기술 또는 사업모델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는 중소기업 또는 벤처기업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향후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중소·벤처 기업은 최대 2억5000만원 규모의 개발비 지원을 받아 11월30일부터 2018년 3월까지 약 4개월 간 서비스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중소 벤처기업들의 아이디어가 실질적으로 서비스화 될 수 있도록 5G 테스트망 및 사업 컨설팅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 엄준열 미래서비스사업부 연구위원은 “차세대 기술에 대한 중소 벤처 기업의 아이디어를 단순히 접수 받는 것이 아닌 실제로 사업화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발굴해 출시할 계획”이라며 “5G 시대에도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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