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PCO 대학생 서포터즈 CSR 활동, 전국에 행복에너지 전파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10-22 07: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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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달간 전국 6개 지역에서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실천
▲ 대전에서 대학생들이 아동센터를 방문해 어린이들과 함께 과학키트 만들기를 하고 있다.
[시민일보=여영준 기자]한국전력은 지난 9월 한달간 'KEPCO 대학생 서포터즈가 더하고 나누는 사회공헌활동(CSR)'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곳곳에 20대 청춘들의 재능과 열정으로 행복에너지를 전파했다고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지난 7월 1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전국의 한전 대학생 서포터즈 5기 123명은 수도권을 비롯하여 충청, 호남, 대구, 부산지역에서 자신들이 직접 기획한 CSR 활동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한껏 나눴다.

서울에서는 어르신 보호시설인 신당데이케어센터에서 자신들의 노래와 춤 등 장기자랑 공연으로 노인들과 신명나는 시간을 함께 하였고, 특히 헤어관리, 족욕 및 마사지 서비스인 ‘Back to the past’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대전에서는 지역 아동센터에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태양광자동차 등 과학키트를 만들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부산에서는 복산동 마을의 꿈꾸는 벽화거리 조성에 동참하여 벽화를 그리고, 남구 노인복지관과 함께 독거노인을 방문하여 안마와 응원메시지가 담긴 명절 음식을 대접했다.

대구에서는 시설이 낙후된 경로당을 찾아 LED 전등을 기부하고 직접 교체했으며, 노인들을 위한 윷놀이, 안마, 손수 만든 음식 대접 등 추석맞이 한가위 문화잔치를 개최했다.

아울러 광주에서는 마중물 야학을 방문, 미끄럼방지와 환풍기 설치 등 야학시설을 개선하고 분필털이기계와 덧신을 증정했으며, 또한 스마트폰 교육을 진행했다.

대전에서 CSR 활동을 펼친 대학생 서포터즈 주연주 학생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해맑은 모습에서 더 없이 큰 보람을 느꼈다”며 “한국전력과 함께한 추억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우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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