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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훈식 의원 | ||
우리 당은 통 큰 양보를 통해 문재인 정부 첫 예산의 ‘사람중심’ 가치를 지켜내고, 여야 합의로 ‘협치 예산안’을 만들어 내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
현장 공무원 충원과 일자리 안정자금 등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살리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낸 이번 예산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소중한 힘이 될 것이다.
그러나 국회는 예산안 협의 과정에서 여소야대 정국을 실감할 수 있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예산안이 법정시한을 넘겼다는 오점도 안게 됐다.
새 정부가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야당의 협조를 거듭 당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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