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오연서, 어릴 때부터 완성형 얼굴 "흠이 없어"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3-16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방송캡쳐)


영화 "치즈인더트랩"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라 화제인 가운데 주연으로 열연을 펼친 배우 오연서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오연서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청순한 모습으로 지금과는 또 다른 느낌을 풍겼다.


특히 풋풋하면서도 정돈된 이목구비와 성숙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분위기 있다", "오연서 은근 매력적이네", "오연서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박해진 주연의 영화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은 14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