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엠블랙 출신 BJ 여친, 알고보니 열정파 배우? 無성형 발언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3-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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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예슬 사진=최예슬 SNS 캡처

배우 최예슬의 과거 성형 관련 인터뷰가 재주목 받고 있다.

데뷔 후 최예슬은 ‘성형’ 의혹에 휩싸였었다.

최예슬은 “최근 성형에 관한 댓글이 있었다”면서 “성형은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강하게 해명했다.

이후 최예슬은 MBC 드라마 ‘엄마’에서 김민지 역을 맡은 바 있다.

드라마 종영 후 진행 된 매체 인터뷰에서 그는 “중2병이 와서 배우를 하겠다고 했을 때 엄마한테 처음 맞았다”고 고백했다.

최예슬은 걸그룹이 되기 위해 5년 간 연습생 시절을 거쳤지만, 걸그룹이 아닌 배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한편 최예슬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박진성 동생 역을 맡았다. 이후 MBC ‘앵그리맘’, MBC ‘엄마’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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