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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 제공 | ||
'인형의 집'이 매회 화제다. '인형의 집'이 방송되면 주요 포털사이트에 '퍼스널쇼퍼'가 키워드가 상위에 랭킹 될 정도로 주목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인형의 집'에 출연 중인 박하나가 과거 촬영 도중 조우종 아나운서 뺨을 후려친 사연이 회자되고 있다.
박하나느 과거 방송된 KBS2 '1대 100'에 1인으로 출연 해 100인과 경쟁했다.
당시 방송에서 박하나는 '압구정 백야'에서 화제가 됐던 물따귀 신을 언급되자 “진짜 세게 때려야 NG가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저도 맞는 건 자신 있는데 한 번 때려보라”며 치근덕대는 상황극 연기를 선보였고, 박하나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조우종의 뺨을 친 것.
큰 따귀 소리에 100인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조우종 아나운서는 빨갛게 부어오른 뺨으로 녹화를 진행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하나가 출연 중인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최명길 분)의 애꿇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로 매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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