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프로야구 중계' 핫이슈 속 클라라 시구 일화..."그날 이후 男 연예인 호감 표시만 여러명"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4-01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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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더 화신
'2018 프로야구 중계'가 핫이슈로 떠올랐다. 롯데 자이언츠는 2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2018 프로야구 3라운드 원정 경기가 진행중이다.

2018 프로야구 중계 속 클라라 시구 일화가 이목을 사로잡았다.

클라라는 과거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시구 이후 남자 연예인 6~7명에게 ‘밥 먹자’라는 연락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클라라는 지난 2013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트윈스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 바 있다. 당시 클라라는 타이트한 상하의 유니폼을 입고 S라인 몸매를 뽐내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올해 프로야구는 아시안게임 일정 때문에 출범 이후 가장 빨리 개막하며 6개월간 팀당 144경기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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