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 서프라이즈 안방마님다운 눈부신 자태 "촬영 춥다 훌쩍"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4-09 15: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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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하영 사회관계망 서비스 제공)

MBC '서프라이즈'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김하영이 인터넷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랐다.

이와 관련하여 과거 그녀의 눈부신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하영은 과거 자신의 소셜네트어크서비스에 "촬영 춥다 훌쩍"이라는 글과 함께 백색의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하영은 백옥 피부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최강 동안이라 불릴 만큼 젊은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서프라이즈'는 2002년 4월 7일 첫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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