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연하남' 한국 여인들에 빠진 이유 "빠질만하네"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4-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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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중국인 연하남을 사로잡은 함소원과 추자현의 미모가 새삼 화제다.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중국인 연하남을 남편으로 맞이한 함소원과 추자현을 소재로한 다양한 게시물들이 게재됐다. 추자현은 2세, 함소원은 무려 18세 연하남을 남편으로 맞이했다.

추자현은 1996년 SBS 청소년드라마 '성장느낌 18세'를 통해 데뷔했으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이후 2007년부터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며 대륙 한류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대회 미스태평양을 수상했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을 하다가 중국에 진출했다. 중국에 진출해서는 활발한 활동을 통해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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