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이집트의 왕자' 알고보니 20대? 시선집중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4-25 10: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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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하메드 살라 사진=모하메드 살라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모하메드 살라가 화제다.

모하메드 살라가 AS로마를 상대로 2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


이에 살라가 주목받고 있다.


살라는 1992년생으로 아프리카 이집트 출신 축구선수다. 만 25세로 젊은 나이이다.

2010년 자국 프로축구 리그에서 프로 데뷔했다.

살라는 2011년부터 이집트 국가대표로 57경기 출장, 33골을 넣었다.

한편, 모하메드 살라는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자신의 일상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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