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비단이 시절 김지훈과 '입술 뽀뽀'..."만감이 교차"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5-02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김지영 사진=김지훈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김지영이 화제다.

최근 예능에 출연하며 근황이 공개되어 주목받고 있다.

이에 과거 배우 김지훈이 ‘왔다 장보리’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김지영과 뽀뽀하는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지훈은 과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아아. 오늘이 드디어. ‘왔다 장보리’ 마지막 회 하는 날. 만감이 교차하는군요. 우리 비단이도 안녕. 좋은 작품에서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김지훈은 극 중 비단이를 연기하는 김지영을 안고 뽀뽀를 하고 있다.

한편 김지영은 과거 MBC ‘왔다! 장보리’, MBC ‘내 딸 금사월’,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등 다양한 작품 속에서 아역으로 활약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