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배우보다 엄마? "왜 이렇게 못뜨냐 말 많이 든는다"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5-09 13:0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차예련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차예련이 화제다.

이에 과거 차예련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100만 관객을 넘긴 작품이 하나도 없다고 밝힌것이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남자를 울려’ 특집으로 영화 ‘퇴마:무녀굴’의 네 주연배우 유선 차예련 김성균 김혜성이 출연했다.

이날 MC 규현은 방송에서 차예련에게 “실물이 예쁜 연예인으로 꼽히는데 주위에서 ‘왜 이렇게 못 뜨냐’는 말을 많이 듣는다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차예련은 “사실 제가 스무 작품을 했다. 쉬지 않고 1년에 두 작품 정도 했는데…”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차예련은 “그런데 100만을 넘긴 작품이 하나도 없다”고 말하며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차예련은 출산이 얼마 안 남은 상황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