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경찰3' 이청아, 말갛고 청순한 민낯 "두 번보게 하는 미모 발산"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6-1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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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청아 사회관계망서비스 제공)

월요일 예능 "시골경찰3"에 고정 출연 중인 배우 이청아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청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goodnight" 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청아는 민낯으로 보이는 수수하고 말간 얼굴에 캡모자를 쓰고 자연스럽고 편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도 좋은 꿈 꾸세요 ㅎㅎ", "어여쁜 청아 굿나잇 ", "어쩜 이렇게 예쁘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청아는 1984년생으로 올해 35세로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데뷔했다.

한편 이청아가 출연하는 ‘시골경찰 3’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에 MBC every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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