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tbs가 공개한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당락의 키를 쥐고 있는 권리당원(168명, 95% 신뢰수준에 ±7.6%P)에서 이 후보 40.0%, 김 후보 32.7%, 송 후보 17.5%로 나타났다.
일반당원(180명, 95% 신뢰수준에 ±7.3%P)에서는 이 후보 37.0%, 김 후보 25.1%, 송 후보 19.0%로 각각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포함한 일반국민(1234명, 95% 신뢰수준에 ±2.8%P)에서는 이 후보가 35.6%로 앞선 가운데 김 후보 20.5%, 송 후보 20.4%로 접전 양상을 보였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 지지층을 모두 포함한 전체 응답자(2013명, 95% 신뢰수준에 ±2.2%P)에서도 이 후보가 32.0%로 우세했고, 이어 송 후보 21.9%, 김 후보로 21.1%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층(1034명, 95% 신뢰수준에 ±3.0%P)을 대상으로 한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 이 후보가 50.0%로 압도적이었다. 이어 김 후보는 20.1%, 송 후보는 18.2%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로 리얼미터가 전국 201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1.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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