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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방송화면 캡쳐) | ||
지난 10일 증인으로 재판에 참석한 양예원은 "25살인데 '거짓말쟁이다, 꽃뱀이다, 창녀다'라는 말을 듣는다"라며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호소했다.
앞서 양예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라며 성추행 사실을 폭로했지만 이후 스튜디오 실장과 나눈 카톡 내용이 공개되면서 비난을 받았다.
양예원과 스튜디오 실장이 나눈 공개된 카톡 내용에는 "이번 주에 일할 거 없을까요?", "몇 번 더 하려고요. 일 구하기 전까지"라며 양예원이 스튜디오 실장에게 먼저 연락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줬다.
이에 논란이 되자 양예원은 "당시 경제적으로 어려웠고, 이미 수치스러운 사진을 찍혔다는 심정에서 자포자기했다. 어차피 내 인생 망한 거, 어차피 끝난 거, 그냥 좀 자포자기 심정이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양예원에 대한 논란은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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