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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토스 행운상자 이미지 캡처) |
24일 다수의 포털사이트와 언론 매체는 '토스 행운상자'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으로 인해 뜨겁다. 토스는 온라인 이체 서비스다.
이번 토스의 행운상자는 3번 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 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3번의 응모 중 가장 높은 금액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여창용 사회문화평론가는 "이번 토스 행운상자를 비롯해 다수의 온라인 쇼핑몰 및 어플리케이션서비스에서 고객서비스가 진행될 때마다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누리꾼들의 기대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토스는 송금을 도와주는 서비스로 이체 수수료가 없으며, 숨은보험금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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