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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은 이날 MBC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이 점에 대해서는 외부 위원 3명이 어제(11일) 논의했고 어떤 분을 모실지는 아직 결정 못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앞서 김용태 사무총장은 지난 9일 전 변호사의 해촉 결정 직후 ‘이미 특정인에게 접촉을 했느냐’는 기자들 질문에 “그렇다. 그 분이 동의여부를 기다려 달라고 했다”면서 “동의해주면 당내 검증절차를 거쳐 최단기간에 비대위 협의 안건으로 올릴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위원은 전 변호사의 해촉 이후 잔류를 결정한 배경에 대해 “전 변호사가 팀을 꾸리고 당에 추천을 해서 우리가(외부인사 3명)이 들어갔다”면서 “우리가 그만 두게 되면 당은 대안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외부인사 3명은 전 변호사에 함께 그만두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전 변호사가 이를 만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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