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
2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골프장 동영상'이 올랐다. 이날 골프장에서 남녀의 선정적인 성행위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퍼졌다.
이른바 '골프장 동영상'이라는 제목이 붙인 이 게시물에는 영상 속의 인물이 누구라는 것까지 따라붙기도 했다.
골프장이라는 개방된 공간에서 성행위를 한 것이 옹호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남녀간 성행위를 담은 영상을 온라인상에 배포하는 것은 범죄 행위다.
이에 대해 여창용 사회문화평론가는 "이런 선정적인 키워드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로 떠오른 것이 바람직하지 못하다. 특히 성적 영상물의 배포 및 유포는 징역 또는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고 논평했다.
한편 경찰은 동영상 속 당사자들이 수사를 의뢰하고, 협조를 약속하면서 유포 경위에 대한 수사에 나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일자리·여가가 있는 활력 노후생활··· 마을마다 소외없는 돌봄· 안전망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2/p1160272400425295_862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고터·세빛 관광특구’ 글로벌 명소화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30/p1160278334289070_529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전주기적 지원](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9/p1160278662496215_68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생활폐기물 줄이기 범시민운동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8/p1160278598757631_39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