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경안천 가꾸기 환경정화운동 전개

전용원 기자 / jy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4-11 0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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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10일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와 경안천 매산보 일대에서 ‘깨끗한 경안천 가꾸기 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남상기 환경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방세환 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 김인구·이광우 특수협 공동위원장, 시민사회단체, 주민 등 민·관·군 25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장마철 오염물질의 팔당호 유입 방지를 위해 경안천 하중도에 쌓여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산보 인근에 형성된 두개의 하중도에서 집중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신 시장은 “이번 정화활동이 ‘개발과 보전’이라는 가치의 공존을 통해 우리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경 친화적인 친환경 청정도시 광주의 랜드마크인 경안천을 더욱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하천으로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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