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6~8월 청년 기후위기 프로젝트

박소진 기자 / zin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21 16: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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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참가자 접수
▲ 노원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된 노원청년 생활금융 클래스. (사진=노원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노원구가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와 함께 청년 대상 기후위기 대응 프로젝트 ‘청년이 Green 노원 실험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지역 환경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 사업은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 참여 청년들의 제안을 반영한 청년자율예산제 사업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워크숍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국내외 우수 사례 등을 배우고, 이후 팀별 활동을 통해 지역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게 된다. 마지막 정책공론장에서는 활동 결과를 발표하며, 우수 제안은 실제 정책 반영도 검토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 40명이며,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구는 청년 대상 실생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오는 6월 진행되는 ‘노원 청년 생활금융 클래스’ 2차 교육에서는 ETF 투자 전략과 세테크, 부동산·대출 기초 등 청년 맞춤형 금융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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