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톱머리항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펼쳐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21 00: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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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과 연안정화의 날 맞아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
▲ 무안군, 톱머리항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출처=무안군청)
[무안=황승순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3일 김산 군수와 군청 공무원, 톱머리 어촌계원, 마을주민, 바다환경 지킴이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톱머리항 인근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추석 명절과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봉사자들은 여름 휴가 시즌에 방문객들이 버리고 간 생활쓰레기와 연안으로 밀려든 해양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무안군은 해양쓰레기 제로화를 위해 총 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해 어촌계와 어업인들도 자발적으로 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이번 봉사활동은 주민들과 함께한 연안 정화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추석 명절 무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바다 환경을 제공해 청정 무안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안정화의 날은 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을 전후로 100여 개 국가에서 참여하는 세계적인 해양환경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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