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 키위수출연구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31 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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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친환경 아열대 농산물 수출 활성화 기대
▲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 키위수출연구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남악=황승순 기자]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센터장 이승제)는 지난 27일 키위수출연구사업단(단장 조정안)과 전남 친환경 농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아열대 농산물의 수출 활성화와 해외 시장 개척 등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양 기관의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 양 기관은 수출용 친환경 아열대 농산물 제품 공동 연구개발 및 실증, 신규 수출 기업체 확보, 해외 수출 확대 전략 수립, 소비시장 분석에 기초한 마케팅 전략 수립 등에서 적극 협력하며 상생 발전할 것을 다짐했다.

조정안 단장은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친환경 아열대 농산물 수출을 늘려 지역 농산업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제 센터장은 “전남 친환경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하여 수입국 기준에 적합한 안전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은 참다래(키위)를 총 재배면적 578㏊에서 연간 9,656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대비 41%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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