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서 가수 사이먼 도미닉은 '놀토' 멤버들을 위해 강냉이를 가져왔다.
MC 붐은 "사이먼 도미닉이 보따리를 들고 왔는데 선물인 거냐"고 물었다. 이에 사이먼 도미닉은 "여기 필요할 것 같아서 집에서 쓰던 걸 갖고 왔다"며 강냉이를 꺼냈다.
사이먼 도미닉은 "나오기 전날 프로그램을 봤는데 강냉이가 나오더라. 이건 찰강냉이다. 1만원이다. 맞아도 아프진 않을 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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