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인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리산구례집. 살아 볼수록 알아가는 이 느낌~ 부엌 통창에서 느껴지는 잎 떨어진 빨간 산수유 풍경. 말이 필요없는~직접 봐야 알수있는 한 폭의 그림같은 느낌적인 느낌^^ #지리산#구례현천마을#살아보기#자연#선물#mbn#자연스럽게#소유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현천마을 집에서 요리 중인 전인화와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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