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는 시ㆍ군이 민간기관과 협력해 각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창출 사업을 자율적으로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는 시ㆍ군으로부터 사업을 제안 받아 오는 2월 말까지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차별화된 일자리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시ㆍ군의 수요에 최적화된 교육훈련과 구인·구직 매칭, 취창업 지원, 기업 고용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예비 창업자와 구직자를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한 시ㆍ군은 오는 2월15일까지 도 일자리정책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사업전략과 기대효과, 예산 적정성, 지역고용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며, 전남 핵심사업인 ‘블루 이코노미’ 관련시책과 중ㆍ장년층을 위한 취업 연계사업, 코로나19에 대응한 일자리사업은 가점이 부여된다.
서이남 도 일자리정책과장은 “도와 시ㆍ군이 주도적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 추진함으로써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ㆍ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으로 도내 14개 시ㆍ군이 16개 사업을 추진해 226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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