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부 대상에 권서하 외 3명 [홍성=최진우 기자] 충남 홍성군이 우리의 소리인 전통국악의 맥을 이어갈 국악새싹 발굴에 나서며 전통 문화예술의 계승ㆍ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18일 군에 따르면 제17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 결과 전통무용, 기악, 성악, 풍물연희 분야에 총 165팀이 출전한 가운데 ▲전공부 무용분야 대상(국무총리상) 민성혜(서울) ▲일반부 대상 권서하(제주)외 3명 ▲학생부 종합대상(교육부장관상) 임민경(대구)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신인부 총 7명의 장원이 홍성군수상을 수상했다.
서계원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예술계를 응원하고 위기 속에서 새로운 비대면 문화예술의 장을 열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홍주 전국경연대회가 전통문화유산 인식 제고와 국악의 대중화를 앞당길 수 있는 촉진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7회를 맞는 홍주 전국국악경연대회는 홍성군이 주최하고 미송전통예술보존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난해에 이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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