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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군청사 전경 |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2021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에 지역 4개 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비 26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정비 대상은 함평 자명제‧옥산제, 신광 매산제, 나산 나산제 등 총 4개 지구다.
이들 저수지는 제당 누수, 시설물 노후 등으로 지난해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사용제한이 검토 요구되는 D등급 판정을 받았다.
군은 오는 2023년까지 총 사업비 52억 원을 투입해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된 저수지 4곳 전체에 대해 긴급 정비 사업을 실시한다.
올 하반기 실시설계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제방, 여방수로, 취수시설 등을 보수‧보강하면서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가운데 사업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저수지 안전점검을 통해 고위험 저수지를 발굴‧정비하는 한편 각종 재해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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