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무 민선 체육회장 공약사업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위한 스포츠마케팅팀 설치 효과 톡톡
| ▲ 왼쪽부터 김영섭 전남배드민턴협회장, 안세영, 이용대, 김재무 회장(출처=전라남도 체육회) |
전라남도체육회(회장 김재무)는 5일, 전라남도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재무 회장, 김중수 대한배드민턴협회 부회장, 김영섭 전남배드민턴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2023년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월드투어 세계선수권대회 전남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91년부터 개최된 코리아오픈 세계선수권대회는 30개국 350명의 배드민턴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로 2021년 여수 개최를 시작으로 이듬해 순천, 마지막해인 2023년까지 전남에서 매년 9월 6일간 개최되며 SBS를 통해 20개국으로 송출된다.
2002년, 여수에서 코리아오픈 대회 개최 후 19년 만에 전남에서 개최되는 세계 메이저 대회 유치는 올해 신설된 전라남도체육회 스포츠마케팅팀의 역할이 컸다.
전라남도체육회 스포츠마케팅팀은 민선 초대 전라남도체육회장인 김재무 회장의 취임 공약사항으로 각 시·군, 종목단체와 협력하여 스포츠관광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대표적 스포츠이벤트의 국제화를 지원하는 등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다.
특히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 된 전남의 기후와 맛있는 음식을 통해 동·하계 전지훈련팀 유치를 다양화 할 수 있는 전략을 구상해 전남이 전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스포츠 메카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스포츠 마케팅팀은 지난 7월, 대한배드민턴협회에 코리아오픈 월드투어 유치 신청을 했고 전라남도, 전남배드민턴협회와 시설, 개최 조건 등에 대한 점검과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해 왔다. 그 결과 9월에 개최된 대한배드민턴협회 이사회에서 전남 개최가 최종 확정됐다.
또한, 대회 흥행을 위해 전남이 낳은 세계적인 배드민턴 스타인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용대(화순 출신, 요넥스코리아) 선수와 나주 출신으로 배드민턴 천재소녀로 불리는 세계랭킹 9위 안세영(광주체고) 선수를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해 팬들에게 다가가는 각종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재무 회장은 “전국 200만 동호인이 즐기는 배드민턴 세계선수권대회를 전남으로 유치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이번 대회 개최는 올해 신설된 스포츠마케팅팀과 전남도, 전남배드민턴협회 등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유치한 뜻깊은 첫 걸음으로 전남 도민이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플레이를 직접 느끼고, 전국과 세계에서 배드민턴 팬들이 전남을 찾아 우리도의 멋과 맛을 느끼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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