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동안갑 국민의힘 당협, 1인 시위 통해 정책홍보활동 펼쳐

최휘경 기자 / choihksweet@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30 20: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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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최휘경 기자] 경기도 안양시 동안갑지역 국민의힘 당원협의회(위원장 임호영,사진 좌측 두 번째))은 지난 29일 오전 10시 임 위원장을 비롯한 박정옥·이성우 안양시의원이 번갈아 참여하는 정책홍보활동 1인 시위를 동안구 수촌마을 입구에서 펼쳤다.

이들은 최근 북한의 민간인 사살, 시신 소각 등 만행에 대한 대통령의 부적절한 대응과 법무부장관 아들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결정, 실패한 부동산 정책 등을 질타하는 내용과 국민의힘 대안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은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하기도 했다.

특히 경제 활력 제고 및 민생부담 경감, 공정사회 실현, 안전안심사회 실현, 미래 성장 희망을 위한 2020 정기국회 5대 분야 중점입법 과제를 제시하고, 부동산정책 대안으로 1주택자 종부세 기본공제액 조정, 양도소득세 중과제도 폐지, 1세대 1주택 고령자 및 주택장기보유자 공제 혜택 확대, 청년 및 신혼부부·무주택자를 위한 금융규제 완화, 공적 모기지 도입, 콤팩트시티 개발 등 구체적 대안을 제시했다.

임 위원장은 “대한민국 국민이 북한군에 의해 사살당하고, 시신까지 불태워졌는데 정부와 여당의 태도를 모습 속에 국민들으 분노가 끓어오르는 것을 대변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1인 시위를 하게 됐다”며 시위 배경을 밝혔다.

박정옥 시의원도 “시의원을 떠나 국민의 한 사람으로 정부와 여당의 안일한 대처에 대해 지켜볼 수만 없어서 1인 시위를 통해 시민들에게 작금의 사태에 대해 알리고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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