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위메이크, 인천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이승준 / / 기사승인 : 2021-07-08 14: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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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마이크로풀필먼트 스타트업 ㈜애즈위메이크(대표 손수영)는 사회적협동조합 인천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도균)와 지역사회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 및 상생협력을 위한 사업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인천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자활기업 설립 운영 및 지원사업을 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며 ㈜애즈위메이크는 인천을 중심으로 식자재마트와 상생하여 3km 반경 지역 주민에게 3시간 이내 식료품 즉시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 ‘큐마켓’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협약은 인천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가 운영 중인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의 활성화를 통한 친환경 자원 순환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인천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는 큐마켓과 함께 하는 식자재마트의 콜드체인 배송에 필요한 아이스팩을 재사용 아이스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이스팩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애즈위메이크는 지속 가능한 협약을 위 사업과 함께 하는 식자재마트를 늘리는데 힘쓰게 된다.

 

인천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 김도균 센터장은 “㈜애즈위메이크라는 유망한 청년기업과 코로나19 시대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을 진행하게 되어 기대가 크고, 이후 ㈜애즈위메이크와 상생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활 일자리 개발에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애즈위메이크 손수영 대표는 “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을 활성화하게 되어 기쁘고 지역 내 재활용 촉진을 통한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과 중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친환경 지역사회 활성화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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