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군수는 19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어제(18일) 오후 양평군보건소를 통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금일 오전 음성 판정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역지침에 따른 양평군보건소의 자가격리 권고에 따라 다음 주 27일 정오까지 자가격리를 결정하게 됐다"며 "군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비대면 업무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업무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정 군수가 지난 12일 지역 식당에서 퇴직한 면장을 우연히 만났는데, 그가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정 군수가 방역수칙을 어기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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