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공동주택 공용·편의시설 개선비 지원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19 17:23: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공동주택 입주민의 삶의 질과 안전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총 1억80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중심으로 공용시설 개선과 편의시설 설치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뒷받침한다.

주요 지원 항목으로는 경로당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및 자전거도로 설치, 옥외주차장 증설, 임대아파트 공동 전기료·수도료 지원, 위험 수목 제거, 경비원 근무 시설 개선 등이 있다.

신청 대상은 관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86곳이다. 구는 노약자 관련 시설이나 주거환경이 열악한 낡고 오래된 소규모 공동주택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다음 달 접수하며 적합성 및 타당성 조사 후 최종 지원 대상을 안내한다. 지원 금액은 심의를 통해 결정하고 보조금은 6월 중 교부한다.

또한 구는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입주민과 관리 주체를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서 작성, 사업 적합성 검토, 소요 예산 산출법 등 참여 과정 전반을 안내해 부담을 최소화하려는 취지다.

자세한 사항은 주택관리과 주택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