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AI·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 시동

손우정 / sw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8-11 1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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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연구 최종보고
한강변도시개발사업등 적용
▲ 10일 열린 'AI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방안' 공동연구 최종보고회에 안승남 시장(가운데)이 참석한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주)KT와 ‘AI 및 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 활성화 방안’ 최종보고회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10일 열린 이번 보고회는 구리시와 (주)KT의 상호 신뢰 협력 기반 아래 (주)KT의 컨설팅 전문역량과 정보·통신·기술(ICT)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각 분야의 현안 해결을 위해 공동 연구한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 수렴 등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도출한 핵심과제를 선제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그린 뉴딜’ 틀 속에서 생산·유통·소비가 ‘多되는’ 스마트시티 구축을 목표로 ▲‘한강변도시개발사업’ ▲‘E-커머스 물류사업’ 등 빅프로젝트와 함께 데이터 기반의 시민체감 행정을 위한 기반을 다지게 됐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시가 스마트시티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공동연구 결과물에 따라 오는 2022년 사업계획 반영 및 실행력을 강화해 차질 없이 이행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으로 시민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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