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최복규 기자] 충남 청양군이 지난 2일 군수실에서 장평면, 청남면 2개 지구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회의에는 군 관계자와 농어촌공사 청양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평면 중심지활성화사업과 청남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의 추진 현황, 주민 의견, 애로사항 공유에 이어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중심지활성화사업은 주민의 공동체적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기초생활기반 확충 ▲지역소득 증대 ▲지역경관 개선 ▲지역역량강화 사업을 지원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이다.
장평면은 지난 2017년, 청남면은 2018년 각각 공모에 선정됐으며, 현재 시행계획 수립 단계에 있다.
장평면에는 사업비 60억원, 청남면에는 40억원이 투자돼 다목적센터 조성, 주차공간 정비, 중심가로 정비 등 기반사업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내실 있는 계획 수립은 물론 단 한 건의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감독해야 한다”면서 “계획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행복한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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