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국가안전대진단 군민참여 캠페인 전개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7 16: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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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황승순 기자] 전남 진도군이 최근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진도읍 조금리 오일장에서 국가안전대진단 캠페인을 실시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진도경찰서, 국립공원관리공단 진도분소, 진도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군민들이 스스로 안전 점검을 할 수 있는 점검표를 배부하고 피켓을 이용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군민 마스크 쓰기, 타 지역 방문 자제하기, 외국인 근로자 백신 접종하기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코로나19 예방 수칙 등을 홍보했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범군민적 재난 예방 활동을 통한 안전한 사회실현과 진도군민이 안심하는 안전 진도를 만들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6일 동안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안전에 대한 무관심과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사고의 불씨가 된다”며 “자율점검을 생활화하고 위험 요소 발견 시 안전신문고 신고 등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시설, 전기, 가스 등 핵심 위험시설 124곳에 민ㆍ관 합동반을 구성해 시설물에 대한 책임 있고 내실 있는 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점검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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