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시범 운영
[보성=안종식 기자] 전남 보성군이 올해 지역내 고등학생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보건 위생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보편적 복지를 제공하고자 현행 저소득 여성청소년(11~18세)에게만 지원하던 위생용품을 일반 고등학교 여학생까지 확대 시행한다.
사업은 오는 5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매월 1만1500원으로 연간 13만8000원이다.
한 번 신청하면 만 18세까지 지속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행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생리대) 바우처 지원’을 받고 있을 경우에는 중복 수혜가 불가하다.
현재 군은 지원 사업 시행을 위해 조례 개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조례 개정을 마치면 5월부터 지역내 6개교 고등학교에서 시범 운행한 후 2022년에는 중학교까지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여성 청소년들이 보건 위생용품 때문에 매월 고민하지 않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민·관 협업정책 활발](/news/data/20260108/p1160279048482936_964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해남군, 작년 혁신군정 성과 돋보여](/news/data/20260107/p1160279036637264_50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도시여가 빅데이터’ 적극 활용](/news/data/20260106/p1160278490915305_261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아이스월드 빙파니아’ 개장](/news/data/20260105/p1160279068418260_517_h2.jpg)





